농업 애로사항 해결 SNS 밴드 '벼·콩·복숭아' 신설
총 33개 품목 운영…전문가 방문 컨설팅까지
- 김현철 기자
(세종=뉴스1) 김현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벼, 콩, 복숭아 등 3개 신규품목에 대한 SNS 밴드를 추가 개설해 총 33개 밴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현장에 애로사항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을 활용해 SNS에 게시하면 선도농·전문가가 실시간으로 확인해 컨설팅 해주는 농식품 기술 SNS 컨설팅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4년 6개 품목으로 시작해 현재 30개 품목에 대해 네이버 밴드를 운영 중이며, 총 3만4000여명의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3만7000여건의 컨설팅을 실시했다.
SNS를 통한 컨설팅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우수 밴드로는 감, 고추, 인삼, 젖소, 돼지 등 5개 밴드가 선정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SNS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문제를 연구개발(R&D)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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