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화 공존·남북 인권 협력' 국제회의…협력 방안 모색
남북 인권 협력 관련 법·정책 기반·개발 협력 등 논의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통일부는 오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평화 공존 정책과 남북 인권 협력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 구축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과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가 '평화·인권, 그리고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1세션에서는 '평화 공존과 인권'을 주제로 △평화권의 개념 △평화 공존과 인권의 관계 △국제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 등이 논의된다.
2세션에서는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3세션에서는 '남북 인권 협력을 위한 기반 마련 방안'을 주제로 △법·정책적 기반 마련 방안 △사회권과 개발 협력의 연계 △유엔 인권 메커니즘을 활용한 협력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 공존 발전 구상에 기반한 남북 인권 협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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