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 '사회 통합 사례' 발표대회 개최…1등 상금 300만원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제13회 사회통합사례 발표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하나재단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남북하나재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제13회 사회통합사례 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발표 주제는 △북향민(탈북민)이 한국 사회에서 경험한 적응·자립·위기극복 등의 사례 또는 △남북한 주민들이 직장·학교·동호회 등 공동체 활동을 하며 화합한 사례 등이다.

하나재단은 탈북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발표 주제에 맞는 활동을 3년 이상 했으며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단계 발표자료 심사(원고 및 영상자료)와 2단계 본 대회 발표를 거치게 된다. 본 대회 당일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을 통해 대상 1명(국회의장상,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통일부장관상, 상금 각 200만 원) 등 총 7명(팀)에게 상이 수여된다.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향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과 협력의 경험이 우리 사회 포용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제13회 사회통합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검증된 실천모델이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원고 및 영상자료를 이메일 (hana2023@nkrf.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북하나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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