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청년 기자단 '유니콘' 발대식…"젊은 시각으로 평화공존 전해요"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통일부는 22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청년 기자단 '유니콘' 19기 발대식과 1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중 차관이 참석해 지난 기수 중 우수한 활동을 한 이들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새로 선발된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들과 통일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유니콘은 한반도 및 통일 문제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19기 기자단에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청년 40명(국내 36명, 해외 4명)이 선발됐다. 활동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다.
이들은 통일·남북관계·북한 관련 기사를 작성하거나, 카드뉴스·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각자 취재한 기사는 통일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다.
19기에 뽑힌 김건욱 기자(고려대 통일외교안보 전공)는 "청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기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plusyo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