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탈북민 자립 돕는 '하나센터' 개선 논의 세미나 개최
25일 송재봉 민주당 의원실과 공동 개최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통일부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하나센터 운영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공개 세미나'를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북향민) 사회가 고령화하는 상황에서 하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재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하나센터는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신속하게 적응 및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위기 탈북민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전국 16개 시도에 2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송재봉 의원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와 탈북민, 하나센터 25개소 관계자가 모여 △하나센터 종사자의 역량 강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례 관리 거점'으로의 기능 전환 등 하나센터의 운영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일부는 "하나센터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의 핵심 거점이자 북향민의 동반자로서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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