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외교본부장, 북한 동향 관련 정보 공유 협의
업무협의 오찬 진행…한반도 정책 추진 의견도 교환 예정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차관급)과 만나 앞으로 수시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통일부는 16일 김 차관과 정 본부장이 업무협의 오찬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김 차관이 정 본부장과 함께 정보 공유를 위한 월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주한미국대사관과도 통일부 정책실장-공사급 레벨에서 협의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날 주한미국대사관 측과의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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