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동해선·경의선 연결·현대화 공동연구조사단 구성(2보)

7월24일 경의선 현지 공동조사 실시

26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철도협력 분과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016.6.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공동취재단 = 26일 판문점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 연결과 북한 철도 현대화 문제를 논의한 남북은 동해·경의선 철도 현대화를 위해 공동연구조사단을 구성해 현지 공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날 남북철도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에서 "북측구간(금강산-두만강, 개성-신의주)에 대한 현지 공동조사를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은 철도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단을 먼저 구성하기로 했으며 현지 공동조사를 7월24일에 경의선부터 시작하고, 이어서 동해선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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