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원산 육아원 건설장 현지지도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
- 서재준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원산에 건설 중인 고아보호 시설인 육아원·애육원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제1비서가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다.
김 제1비서는 완공을 앞둔 건물을 돌아보며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는 당 중앙의 뜻을 새겨 투쟁한 인민군대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치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우리의 설계와 시공이 날이 갈수록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며 "건재(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 제1비서는 아울러 "국제아동절(사회주의 국가의 어린이 날)인 6월1일에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자"며 건설의 성과에 대해 해당 부대에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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