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자이카, 9년 만에 정례협의회 재개…ODA 협력 강화
2017년 제7차 회의 이후 고위급 협의 채널 복원
개발 재원 축소 속 공여 기관 공동 기여 방안 논의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자이카)가 9년 만에 정례협의회를 열고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이카는 17일 자이카와 정례협의회를 갖고 양 기관 간 ODA 파트너십을 비롯한 상호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7년 제7차 정례협의회 이후 중단됐던 양 기관의 고위급 협의 채널이 9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양측은 전 세계적인 개발 재원 축소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개발협력기관으로서 협력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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