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美대사,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만나…동맹 발전 논의

"한미동맹 강화·신뢰 증진 위한 노력에 감사"

17일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17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예방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만남에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폴 라카메라, 버웰 벨 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비롯해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유명환 이사장, 정승조 명예회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신경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미동맹 강화 및 신뢰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스틸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상황, 한미 안보 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정전협정 체결 후 북한 공격으로 희생된 미군 103명을 추모하는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와 현재 운영 중인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 지원 플랫폼을 스틸 대사에게 소개했다. 스틸 대사는 재단과 전우회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앞으로도 양국의 현역 장병과 예비역, 각계 지도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맹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