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26 LCK 결승전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제복근무자 총 100명 초청…12~13일 경기관람·홍보부스 운영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는 지난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2026 LCK Finals)에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보훈부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확산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2일과 13일 각 50명씩 제복근무자를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3일 행사장을 찾아 제복근무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국민 참여 독려 온라인 콘텐츠도 촬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는 제복근무자 감사 메시지 작성, 캠페인 상품(굿즈) 증정 등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훈부, LCK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2일부터 LCK 소속 선수 10명이 찍은 영상 감사메시지도 게시됐다.
권 장관은 "미래세대가 열광하는 LCK 결승전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복근무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제복이 자긍심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부와 LCK는 지난 2024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광복80주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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