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기 북부 예비군훈련장서 총기 1정 분실…"경위 확인 중"

군사경찰·훈련 부대, 총기실셈·분실 경위 조사 중

(뉴스1 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경기 북부지역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 중 총기가 사라져 해당 부대와 육군 수사기관이 분실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경기 북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위해 총기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개인화기 1정이 분실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부대는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동원예비군 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군사경찰은 이날 오후 수사 인력을 파견해 총기 분실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총기 실셈 및 수사를 통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