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우간다 제2부총리 면담…원전·AI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당부
협력 증진 방안 등 의견 교환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프리카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했다. 제2부총리 방한과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 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 장관은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인공지능(AI) 사업 등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키용가 부총리는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답했다. 이어 향후 커피 등 농업과 광물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양측은 또한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gerra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