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캠프 험프리스 총기 보안 신고 접수…70분간 출입 통제
긴급 대응 인력 출동…자체 조사 결과 위협 없다고 판단 후 해제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총기 관련 보안 신고가 접수돼 기지 출입이 약 70분간 통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일 주한 미8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캠프 험프리스 기지 내에서 총기와 관련한 보안 신고가 접수돼 긴급 대응 인력이 출동했다.
미8군은 신고 접수 직후 기지 출입을 일시 통제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자체 조사 결과 실제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오후 3시 40분쯤 출입 통제를 모두 해제했다. 신고 접수 약 1시간 10분 만이다.
미8군은 "장병과 가족, 대한민국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캠프 험프리스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지키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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