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광화문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가수 소찬휘 특별공연…수방사 군악대 및 대학 밴드 공연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UNESCO) 기념해를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념 음악회 '백범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6.8.24./ⓒ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UNESCO) 기념해를 맞아 기념 음악회 '백범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기념 음악회에는 가수 소찬휘의 특별무대를 비롯해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 대학 실용음악 전공생들의 축하무대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화문 무대 뒤에는 한컴(한글과컴퓨터)과 협업해 운영하는 백범일지 한컴타자 필사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또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후원을 이어온 식음료 기업 빙그레도 이번 행사에 자사 제품을 협찬할 예정이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모든 세대가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 비전을 공유하고 선생의 헌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