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로 미상 발사체 발사"…1주일여 만에 도발 재개
올해 들어 12번째 미사일 도발
지난 12일 원산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후 8일 만에 무력시위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북한이 20일 오후 동해상으로 미사일 추정 물체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12번째 미사일 도발이자 약 일주일 만에 재개된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제원과 비거리, 총 발사 수를 분석 중이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이후 8일 만에 발생했다. 해당 미사일은 700여㎞를 비행했고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
아울러 지난 17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UFS) 개시 후 첫 도발이기도 하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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