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한미 연합연습 계기 육군 7사단 경계작전 현장점검
진영승 의장, 중부전선 GP·GOP 경계작전 대비태세 점검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공군 대장)은 18일 육군 제7보병사단 GP(감시초소)와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접적지역 경계 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비무장지대(DMZ) 작전 상황을 확인했다.
진 의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전선 접적지역을 확인하고 하반기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기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GP에서 군사분계선(MDL) 일대 적 활동을 확인하고 현장 부대의 즉각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현장 중심 지휘 활동을 강화해 작전 기강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여름철 취약 요인을 보강해 작전의 완전성을 높여나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실전 상황 속 작전 요원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반복 훈련을 통한 조직력을 배양할 것도 당부했다.
이어 GOP 경계 작전 부대를 방문한 진 의장은 "UFS 연습을 빌미로 적 도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해 기습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적 도발 시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단호한 대응으로 작전을 현장에서 종결할 것"을 강조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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