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기념관, 김구 탄생150주년 기념 체험형 문화행사 개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1달간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8.12./ⓒ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1달간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8.12./ⓒ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1달간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정기념관은 오는 13일부터 1달간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이라는 주제로 엽서 만들기, 선캐처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사진 부스를 운영한다. 15일 광복절에는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을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기념관 1층 상징광장에서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인 '나는 한국광복군'은 고(故) 장준하 선생과 같이 일본군을 탈출해 한국광복군에 합류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을 모두 마치면 김구 선생의 후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광복군 대원증을 수여할 예정이고, 각종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임정기념관은 백범 김구 탄생일 기념 주간인 오는 26일 경찰청 소속 국립경찰교향악단 연주회를, 29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임정기념관 어린이 체험단'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포스터./ⓒ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