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서 총기 사고…부사관 1명 사망(종합)
해병1사단 소속 중사 …현장서 개인화기 발견
軍, 총기·탄약 수불대장 및 CCTV 확인 사망 경위 조사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영외 간부 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숨진 A 씨는 해병대 1사단 소속 중사로, 현장에서는 개인화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는 민간 경찰, 관계기관과 함께 A 중사가 속한 부대의 총기 및 탄약 수불대장과, 폐쇄회로(CC)TV 등으로 A 중사의 행적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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