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서 총기 사고…부사관 1명 사망(종합)

해병1사단 소속 중사 …현장서 개인화기 발견
軍, 총기·탄약 수불대장 및 CCTV 확인 사망 경위 조사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신병 1330기 해병들이 수료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 ⓒ 뉴스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 간부 숙소에서 부사관 1명이 총기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경북 포항 소재 영외 간부 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숨진 A 씨는 해병대 1사단 소속 중사로, 현장에서는 개인화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는 민간 경찰, 관계기관과 함께 A 중사가 속한 부대의 총기 및 탄약 수불대장과, 폐쇄회로(CC)TV 등으로 A 중사의 행적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