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장관, 국가공무원노조와 대전현충원 참배·봉사활동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과 위패봉안실 정화 활동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4일 오전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보훈부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위패를 닦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6.7.24./ⓒ 뉴스1(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4일 오전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가보훈부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위패를 닦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보훈부가 지난 2024년 6월 국가공무원노조와 체결한 '모두의 보훈을 위한 국립묘지 지킴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권 장관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 50여명은 이날 대전현충원의 6·25전쟁 전사자 위패봉안실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가졌다.

권 장관은 "국가공무원노조와의 봉사활동은 공직사회가 마땅히 지켜야 할 기억과 예우의 책무를 노사가 함께 실천한 자리"라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사 간의 협력과 보훈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