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총동창회 산하 연구소, 제6회 안보 학술 세미나 개최

공군 AI 운영 패러다임 전환 논의…산·학·연 전문성 융합 강조

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부설기관인 사단법인 성무안보연구소 주관으로 제6회 안보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공군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부설 기관인 사단법인 성무안보연구소가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제6회 안보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공군 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공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AI 기술이 공군의 전략·조직·비행·정비 분야에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고, 이에 기반해 미래 공군 운영체계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황성진 성무안보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사,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축사, 한용섭 한국국가전략학회장의 축사,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의 기조 강연, 주제 발표, 발표자 토론 및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엔 비행단 작전 요원, 연구기관, 방산업체 관계자 및 공사 생도들이 함께했다.

연구소는 "공군이 AI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면 현장 경험과 산·학·연의 전문성을 융합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