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모범 보훈대상자 20명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 개최
국민포장 등 수여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2026년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정책에 기여한 대외유공 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자긍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에 기여한 대외인사 1명이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14명과 보훈 정책에 기여한 대외인사 5명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등이 주어졌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예금보험공사, 숙명여자대학교 등 여러 기관도 국가보훈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영예로운 포상의 주인공이 되신 수상자분들께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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