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우수직원 16명 선정해 3700만원 포상금 수여
2026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 개최…공직사회 경쟁력 제고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병무청이 29일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우수 직원 16명에게 총 37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특별성과 포상제도는 국민주권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병무청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심사 3단계와 본심사를 거쳐 성과의 대외적 파급력과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총 특별 성과 8건을 선정했다. 분야는 현역 모집, 병역면탈 수사, 전역증 발급,청년 건강관리 등이다.
현역 모집병 선발 제도를 개선하여 모집 입영을 위한 경쟁과 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한 변인경 현역 입영과 과장 등 6명, 신종 면탈 수법 발굴 등 과학수사 체계 마련에 기여한 오세영 병역조사과 주무관, 전시·재난 상황에서도 e-병무지갑을 활용한 중단없는 신원확인 체계를 마련한 이지수 정보기획과 주무관 등이 포상금을 받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철학이 병무청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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