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해외안전여행 홍보 시작
총 60명 선발…7월부터 12월까지 활동 예정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외교부는 26일 '제22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서포터스는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총 60명이 선발됐다.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안전여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발대식에서 서포터스들에게 활동 방향을 안내하고,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를 소개했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국민 해외출국자 수가 작년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로 선발된 우리 청년들의 역할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해외여행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외안전정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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