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재향군인회 미래 발전 모색' 정책간담회 22일 개최

정부세종청사서…재향군인회장 및 전국 시·도회장 참석

지난 4월 재향군인회 제38대 회장으로 재선된 신상태 회장이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재향군인회기를 흔들고 있다.(재향군인회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재향군인회의 신상태 회장 및 전국 시·도회장 등이 참석하는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향군인회가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향군'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재향군인회는 국가 발전 및 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된 이래 유엔참전국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민간 차원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해왔다.

권 장관은 지난달 21일 재향군인회를 포함한 14개 보훈단체 중앙회장이 참석한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보훈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권 장관은 "보훈부는 재향군인회가 혁신을 통해 모범 보훈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