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축제 개최…KF-21 조립 등 체험활동

드론, 전투식량 및 군복 체험 프로그램 구성
가족 단위 관람객 위한 전시 연계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

전쟁기념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뉴스1(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전쟁기념관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체험 활동을 비롯해 K2 흑표 전차, KF-21 보라매 전투기 모형 제작, 드론 체험, 전투식량 및 군복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어린이 7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한다.

'6·25전쟁과 진격의 대형무기', '한반도의 아이언맨' 등 전시 연계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전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오후에는 한국 가요 공연, 해병대 군악·의장 시연 등도 열 계획이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