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청년 참여형 공공외교 추진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청년들, 공공외교 주역 활약 기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0일 서울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10.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유스풀 투머로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즈(KOREAZ)는 외교부의 공공외교 영문 소셜미디어(SNS) 채널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엑스(X) 등을 통해 해외 대중에게 우리 외교정책과 지식, 문화를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총 구독자는 175만 명이다.

올해 활동하는 제6기 서포터즈는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전년도 32명 대비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도 더욱 다양해졌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재임 때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도 소개했다.

외교부는 올해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증강현실(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