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병기 전 주일대사
김태환 회장 이임·명예회장 추대…민간 교류 확대 추진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오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병기 전 주일본대한민국대사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는 향후 협회를 이끌며 한일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발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1947년 충남 홍성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해 직업 외교관 출신인 이 전 대사는 노태우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의전수석비서관,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때 주일대사, 국가정보원장,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태환 회장이 이임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