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특사, 아제르바이잔 방문…"양국 관계 발전 논의"
중동 체류 우리 국민 안전 협조도 당부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백주현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외교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백 특사는 지난 17~18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제이훈 바이라모프 외교장관 및 히크메트 하지예프 대통령 외교수석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물류·에너지 등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 및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 정상회의' 가입 등을 포함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백 특사는 작년 6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을 때 아제르바이잔 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현재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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