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영상,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도 받아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 이미지.(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일환으로 만든 '마이 히어로북' 영상이 제33회 2026년 올해의 광고상에서 정부광고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 제34회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올해의 광고상은 지난해 1년 동안 국내 각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심사와 투표를 거쳐 총 9개 부문 26개의 광고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100명의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총 9개 부문 41개의 광고를 뽑았다.

보훈부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은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현직 제복근무자의 자녀들이 직접 출연, 제복근무자의 근무현장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마이 히어로북)을 읽으면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영상은 보훈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화책 형태의 마이 히어로북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