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카타르도 한국행 긴급 항공편 편성…오늘 출발 예정"
- 노민호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9일 카타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행 긴급 항공편이 편성돼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카타르 측과 협의한 결과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용했다"며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해 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동사태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해 안전국 육로 이동 및 전세기 마련 등 관련 절차를 지원 중이다.
이에 앞서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을 태운 에티하드항공 전세기는 전날 아랍에미리트(UAE)를 출발해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