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사와 절충교역 사업 설명회 개최

우주 위성 등 첨단 분야에서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군 정찰위성 5호기. (스페이스x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방위사업청이 25일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프랑스 우주 방산 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사와 절충교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사와 위성플랫폼, 탑재체, 위성통신 및 지상 시스템 등 첨단 분야에서의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엔 국내 중소기업 110여 개가 참석했다.

또 방사청은 유명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을 지원하는 '방산혁신기업 100'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는 'GVC30' 사업 등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며 제도적 지원 방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최은신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는 "우주 및 위성 산업은 방산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우주 위성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