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오른다…"제조 원가 상승 때문"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내달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지난 10일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2000원 인상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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