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캐나다 고교 총격 사건에 "깊은 애도"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중·고등학교. 2026.2.10 ⓒ AFP=뉴스1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중·고등학교. 2026.2.10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캐나다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조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아난드 장관님을 비롯한 캐나다 국민들과 굳건히 연대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텀블러 리지 중고등학교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