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홍소영 병무청장, 병역제도 전반 질의응답
"병역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되는 정보 전달"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병무청은 11일 대전 소재 호텔ICC에서 2026년에 새롭게 위촉된 제18기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과의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기자단 운영 방향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홍소영 병무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지닌 기자단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기자단은 일반기자 23명과 영상기자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주요 병무정책을 비롯해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현장을 취재하며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일반기자로 선정된 박준식(28) 씨는 "2021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서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병역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기사로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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