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차관, 설 맞이 독거 국가유공자 위문…방한용품 등 전달

27개 지방보훈관서별로 국가유공자 5000여명에게 생필품 지원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5 ⓒ 뉴스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다음 주 설 명절을 맞아 대전에서 홀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와 동구에 각각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자택 2곳을 찾아 건강 및 난방 상태 등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겨울 이불과 홍삼정,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설 명절을 맞아 27개 지방보훈관서별로 전국 국가유공자 5000여 명에게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을 진행하고 있다.

강 차관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