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숭모회,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기념 전국 순회공연
보훈부 후원으로 진행…광주·서울·대구에서 공연 예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창작발레 공연인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중근의사숭모회·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M발레단이 주관, 국가보훈부가 후원한다. 2월 22일엔 광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3월 7일과 8일엔 서울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월 12일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발레라는 순수예술 장르를 통해 국민과 공유하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공연엔 각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초청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의 삶은 뮤지컬, 발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로 되살아나 그의 나라사랑 정신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창작 11주년을 맞아 수정과 보완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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