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조현 장관, 한미 외교장관회담 위해 출국
조현 장관, 핵심광물회의 참석 및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회담
- 임세영 기자,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이호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당초 조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주관하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면서 루비오 장관과 약식 회동으로 소통하려고 했다. 그러나 조 장관의 미국 방문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한미는 전격적으로 정식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회담에 따른 결과물이 공식 발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미가 상호관세 문제의 해법을 찾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후속조치 이행 가속화를 위한 방안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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