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민·관·군이 함께하는 설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진행

권오을 장관, 서울연탄은행서 배식 봉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 연천군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공사현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이 함께 국가유공자에게 위문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연탄은행에서 배식 봉사와 위문품 전달 활동을 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순직 군경 자녀들이 함께한다.

또한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지역기업, 단체, 학교 등과 함께 총 500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위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 장관은 "국민, 기업, 단체 등 사회공동체와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