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대한적십자사,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생계비 4억원 지원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과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았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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