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국민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포럼 4차례 개최
21일 1차 포럼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 참석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국회박물관에서 보훈정책 포럼을 총 네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홍철 국회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보훈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민 주권 시대, 국가보훈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보훈 정책의 철학과 정체성의 재구성(1차) △보훈보상체계와 보훈심사의 개혁(2차) △보훈복지·의료시스템의 재설계(3차) △미래보훈 세대 정책과 제대군인 취업 및 예우 정책(4차) 등 국가보훈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1차 포럼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강윤진 보훈부 차관, 민홍철·강득구·문정복·서영교·민병덕·이강일·김용만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차관은 "포럼을 통해 제기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보훈이 국민통합의 핵심 기제로서 역할을 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숭고한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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