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병오년 첫 입영식 주관

장병들에게 직접 정신전력 교육 실시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이 환영인사 후 입영장정을 격려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주관해 장병들에게 직접 군 복무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하는 정신전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육군훈련소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6주 간 장병 기본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육군훈련소는 2026년 한 해 동안 기수 136개를 운영하며 11만 9000명의 훈련병을 양성하는데, 이는 육군 전체 양성 소요의 62%에 해당한다.

김 총장은 "여러분이 육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주역"이라며 "장병들이 성숙한 청년이자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