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물풍선 잠잠하자…중국서 날아온 풍선 600개, 무슨 일?
신년행사에 쓰인 듯…합참 "열점 등 도발 혐의점 없어"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026년 첫날인 1월 1일 중국의 신년행사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 수백 여개가 강원 및 수도권 등지에서 발견됐다.
2일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 600여 개가 강원도와 서울, 경기 등지에서 포착됐다.
풍선엔 폭발 가능성이 있는 별도의 열점 등은 관측되지 않았으며, 북한의 오물풍선처럼 별도의 적재물 및 전단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참을 설명했다. 신년행사 때 날린 풍선이 강한 바람을 타고 한국까지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중국은 지난 1일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수만 개의 풍선 및 풍등을 띄우며 대규모 신년행사를 개최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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