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역학회, '세계 질서 재편과 한반도' 학술회의 개최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계지역학회가 28일 한양대에서 '세계 질서 재편과 한반도' 동계학술회의를 열고 국제질서 변화 속 한국의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회의에선 4개 세션에서 동맹 현대화, 2026년 안보 전망, 북러 협력, 권위주의 국가 연대 등 주요 이슈가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동맹 현대화의 관건은 '실질적 이행'이며 한국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년 국제 정세는 미중 군사 긴장 고조, 북러 밀착, 기술 패권 경쟁 지속 등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우크라이나 전쟁 변수, 각국 선거 일정도 주요 리스크로 제시됐다.
학회는 복합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 안보·외교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