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서울서 '한일 청년시민외교포럼'
양국 대학·원생 35명 참여… 지방재생·디지털 전환 등 논의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청년시민외교포럼'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대학(원)생 35명이 참여해 지방 재생,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3개 분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프로그램은 분과별 전문가 특강, 질의응답과 소주제 토론, 보고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는 이를 통해 한일 청년들이 실질적인 협력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23일 한일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사회를 체험·이해할 기회를 확대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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