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이름짓기 공모전 개최

내년 1월부터 서비스…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한곳에서

/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이름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장병 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의 취지를 잘 표현하면서도, 국민 누구나 알기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군 장병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총 3개의 당선작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1명)에게는 최신형 태블릿 PC를, 장려상(1명)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신분 인증 △휴가 등 조회 △복지시설 예약 △내일준비적금 가입 △온라인 강좌 신청 △군 병원 예약 등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필요한 40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염주성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은 "앞으로 최대 700만 명의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사용하게 될 국방부 대표 플랫폼이 새로 탄생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대중적이고 창의적인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