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우수 체험 수기·사진 공모

"미담 발굴 통한 자긍심 고취 목적"

김종철 병무청장이 지난달 21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역에서 사회복무요원과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병무청이 8월 18일까지 사회복무요원들의 체험 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우수 미담 사례를 발굴해 병역 이행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참여 대상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기관 담당자, 병무청 복무 지도관이다. 2024년 7월 1일 이후 소집해제자도 응모가 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 본인 또는 함께 근무한 관계자가 복무 중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 어려움 극복 경험을 주제로 한 체험 수기와 사진이 공모 대상이다.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제출하거나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체험수기 분야 20편, 체험 사진 분야 10편을 선정해 오는 10월 말 병무청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는 표창과 부상이 주어진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국가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숨은 노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