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사카 엑스포 한국 주간 기간 신속대응팀 파견…영사 조력

사건·사고 예방 활동 전개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이 정부 청사에서 개최됐다. 2025.05.09.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부는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한국 주간' 기간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단장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주간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한국의 날 공식행사와 K-팝 콘서트 등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위난 상황 발생 시 영사 조력 △엑스포 조직위 치안·의료 관계자와의 협력관계 구축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과 주변 주요 관광지에서 안전점검과 안전여행 홍보 활동도 실시할 방침이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