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국민대표단 24명 선발

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2025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FEALAC은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간 이해 증진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한 지역 간 협의체다. 총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은 2011년 FEALAC 사이버사무국 유치 및 운영, 협력기금 설립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올해 제7기를 맞은 FEALAC 국민대표단 청년 서포터즈들은 FEALAC 그리고 중남미 관련 외교 행사에 참석해 행사 취재, 블로그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국민대표단 모집에는 약 340명의 대학 및 대학원생이 지원해 약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9개 회원국 출신의 청년 24명이 7기 대표단으로 선발됐다.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다양한 FEALAC 차원의 행사가 예정된 만큼, FEALAC 국민대표단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협력 강화 및 FEALAC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