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내달 5일 어린이날 문화 축제 개최
선착순 700명에 완구 증정 이벤트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가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워랑이들 모여라' 문화축제를 30일 개최한다.
워랑이는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전쟁기념사업회 대표 캐릭터다. 행사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700명의 어린이는 2층 중앙홀에서 완구를 선물 받을 수 있다.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쟁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워랑이를 찾아 인증사진을 남기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워랑이를 찾아라' 이벤트는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형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에 열린다. 다만 전시 해설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 가능하다.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게임 △에어소프트 BB건 및 무선 탱크 조종 체험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어린이 타투 △페이스 페인팅 및 풍선아트 △만들기 체험(K9자주포, K2전차 등) △오르골·컵 받침·액자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오후 2시부턴 △ 미8군 브라스 밴드 공연 △어린이 치어리딩 △해병대 군악·의장대 시범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문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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